19. 北 漢 山 (靈 峰)
604M
언제 1987.9.27 (일) 맑은후 흐리고 바람
누구랑 허경구 - 둘이서
갈때 신길동 (12:30) - 남영동 - 우이동 (14:30, \240)
어디로 우이동 - 바람이 꽤 분다. (14:30)
하루재 - 영봉까지 가는 길은 인수봉이 한눈에 보이는 묘지가 많다.
영봉 - 백운대와 인수봉, 도봉산등, 관망하기 좋은 곳 (15:30)
우이동 - 그린파크쪽으로 하산계획 실패 (17:00)
약 5KM, 2:30산행
올때 우이동 (17:30) - 남영동 - 신길동 (19:30, \240)
   

늦게 출발한 관계로 정상에 오르지않고 일전에 계획만 잡았던 영봉으로 향했다. 하산시 잘못 잡은 길탓에 더이상 계획했던 예정코스를 찾기에 힘들었고, 경구의 성화도 있었기에 우이동으로 내려오고 말았다.
그러나, 영봉에 오르기전인 소로에서는 인수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었고, 악돌이들의 바위타는 모습도 보였다. 그들중 이미 고인이 된 사람들은 그 넋을 달래기위해 바로 그길 모퉁이의 양지바른 곳에 머물러 영원히 인수봉을 바라볼 수가 있었고, 그들에게 우리들은 명복을 빌어야만 했다.

약도

83.8.21북한산백운대 구문회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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