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冠 岳 山
629M
언제 1987.3.1 (일) 맑음
누구랑 정재식, 홍만식 - 셋이서
갈때 구로 공단 입구(10:10발) 시내114번
관악산 입구(10:45착) 서울대 정문
어디로 서울대 입구 - 인산 인해, 많은 인파(10:45)
제4야영장 - 빠른 속도로 추월해 나감
연주암 - 급경사로 숨차게 올랐으나 쉬지않고 계속 감
불성암 - 중식(계란, 과자등, 12:40~13:10)
팔봉 능선 - 일명 축소판 공룡능선, 대가바위, 금관바위등
서울 농대 수목원 - 안양 유원지(입산금지구역, 15:10)
약10KM, 4:30경과
올때 안양 유원지 입구(15:10)~분식점(시내103번)
   

그동안 관악 산행은 손꼽을 수 없도록 많지만, 축소판 공룡 능선이라는 팔봉 능선은 초행이었다.
리더로서 길잡이 역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함
연주대까지 쉬지않고 올라 만식이형이 좀 피곤하겠다... 정상에서 아가씨들에게 사진을 찍혔는데 연락이 올까?

금관 바위!
북쪽에서 바라본 모습이 명물이다.(=기도바위?)
바람은 좀 불었지만 눈이 다 녹아 산행길은 어렵지 않다. 농대 수목원 통과(입산금지)

분식점에서 소주, 라면으로 하산주...
관악의 얼굴에 상처가 많이 보여 가슴이 아프다. 이곳 저곳의 입산 금지 구역과 많은 그물, 철망들, 산이 울고 있다.

약도

연락왔음 Miss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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