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北 漢 山
836M
언제 1988.1.17 (일)
누구랑 임성배, 안평기, 유연모, 김희천, 남원숙, 김남수, 원문자, 백봉선 - 아홉이서
갈때 영등포역 (09:30) - 미아삼거리 (11:00) - 우이동 (11:30)
어디로 우이동 - 인수봉 쪽으로 올랐는데 악돌이는 한명도 없음 (11:30)
백운대 - 한 겨울에 눈도 없고, 날씨도 따스함 (14:00)
중식 - 간식을 준비 못하고 간단히 라면으로 때움 (16:00 ~ 17:00)
정릉 - 약간 힘겨운 산행, 칡뿌리가 대량(공장?) 있는 곳이 생김 (17:30)
약 14KM, 5:00산행
올때 정릉 (17:30) - 고대앞 - 영등포
   

날씨는 따스하고 겨울에도 아이젠이 전혀 필요없이 산행할 수 있어서인지 많은 등산객들이 모여 들었다. 올 겨울에는 눈도 없고 추위도 없이 봄이 올 것 같다.

행동식을 준비하지 못하고 라면으로 중식을 대신한 덕분에 모두들 배고프고 빨리 지쳐 버렸다.

산행은 순탄하지 못 했지만 오랜만의 단체 산행이어서 새로운 맛이 있었다. 역시 북한산은 언제 찾아와도 변함없는 그 위세와 우람함은 나를 압도하고 만다.

약도

백운대-친구들과
백운대
뒤로  나가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