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北 漢 山
836M
언제 1988.3.13 (일) 맑음
누구랑 강혜경 - 둘이서
갈때 종로5가 (11:00) - 우이동 (11:50, 23번)
어디로 우이동 - 약속 시간에 지각 (11:50)
백운대 - 사진 촬영, 과일로 간식 (14:00 ~ 15:00)
샘터 - 식사. 맑고 따스한 봄 날씨 (16:00 ~ 18:00)
폭포 - 대화. 해는 서산에 지고 땅거미는 온 산을 덮고 (18:30 ~ 19:30)
구파발 - 서울역까지 버스, 식사후 작별 (20:00)
약 6KM, 3:00산행
올때 구파발 (20:00) - 서울역 (20:50, 156번)
   

혜경이와 둘이서 산행은 처음이다. 약간의 준비를 하느라 약속 시간에 늦었다.
모처럼 따스한 날씨와 한동안 찾지 못한 산을 밟게 되어 기분은 상쾌하다. 혜경이도 밝은 표정으로 잘 올랐다.

만두국은 맛 좋게 끓여 졌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어느덧 해는 저물고 하늘엔 별이 하나 둘씩 나타났다. 아쉬운 마음을 남겨둔 채 자리를 털고 일어섰다.

약도

백운대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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