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水 落 山
637M
언제 1988.12.11 (일) 첫눈
누구랑 임성배, 유연모, 김희천 - 넷이서
갈때 신길동 - 노량진 - 망월사 역 (12:50, \540)
어디로 입구 - 망월사역 도착후 중국음식점에서 중식 (13:20)
석림사 - 계속하여 눈은 내리고 등산객은 많지 않다 (14:00)
정상 - 내린 눈은 깊이 쌓여 온 세상을 하얗게 (15:00)
내원암 - 하산길 잘 못 택하여 계획과 빗나감 (15:50)
마당바위 - 여름에 한철을 이루던 행락객들이 겨울에도 있음 (16:40)
약 7KM, 3:20산행
올때 마당바위 (17:25) - 청량리 - 영등포 (\520)
   

늦잠을 잔덕에 출발이 늦어졌다.
올들어 서울에는 두번째 내리는 눈이지만, 모처럼 눈다운 눈이 내리기에 첫눈이라 해야겠다. 작년 3월에 왔었으니 만 2년이 돼간다. 문회와 함께 와서 길을 잃고 헤메이던 기억이 새롭다.
석림사는 그동안 단장을 다시하여 많은 변모를 하였다. 계곡의 좋은 쉼터에는 몇몇 등산객들이 자리를 잡고 중식을 하고 있었다. 정상에 올라 설때까지도 계속 눈발은 날린다. 설화가 만발하고 천하가 흰색으로 포장을 한다.

여름에 한창 시끄럽던 입구가 겨울에도 찾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지 풍악 소리가 가까이 들려온다. 한떼의 행락객들이 놀고 있다.
그동안 수락산도 많이 달라졌다. 절도 그렇고, 등산로도 철제 난간을 세워 안전을 도모 하였다.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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