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智 異 山
| 48. 智 異 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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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M |
 언제
| 1988.12.31 (토) ~ 1989.1.3 (화) 맑음 |
| 누구랑
| 나홀로 |
| 갈때
| 영등포 역 (31일 21:30) - 진주 역 (1일 05:35, \6700) 진주 터미널 (06:40) - 중산리 (07:50, \840) |
| 어디로
| 중산리 매표소 - 정류장에서 약 30분 오르니 도착. 대부분 재정비 함 (1일 08:40) 법계사 - 남쪽 계곡이며 날씨가 따스하여 많이 녹았다 (11:00) 천왕봉 - 항상 인파로 붐벼 발디딜 틈도 없음 (13:00) 제석봉 - 능선을 들어서자 인파가 줄어듬 (14:00) 촛대봉 - 눈이 녹지않고 그대로 쌓여 설화가 만발함 (16:10) 세석평전 - 야영자들이 꽤 많음, 날씨 덕분 (16:20 ~ 2일 08:40) 선비샘 - 지난 여름 부산의 정동해氏와 중식을 한 곳 (10:40) 벽소령 - 발길 닿지 않은 깨끗한 눈으로 세면? (11:40) 연하천 산장 - 가파른 급경사, 내려올땐 엉덩이 썰매가 좋겠다 (14:20) 토끼봉 - 한결 인적이 드물어지고, 간간이 토끼 발자국, 칡차 일미 뱀사골 산장 - 부산 유선생과 동침 (16:40 ~ 3일 09:40) 노루목 - 새로 산 등산화 때문에 발에 통증 3일째, 당귀차 일미 (11:00) 임걸령 - 삼거리에서 피아골 선택, 바람에 설편 날림 (11:30) 피아골 산장 - 남쪽 계곡이라 눈이 많이 녹고 땅이 질퍽거림 (13:00) 연곡사 - 발의 통증도 있고, 차 시간도 있고, 그냥 통과 (15:30) 약 66KM, 20:00산행 |
| 올때
| 연곡사 터미널 (3일 16:50) - 구례 터미널 (17:30, \400) 구례 터미널 (17:40) - 구례구 역 (17:55, \150) 구례구 역 (18:20) - 영등포 역 (24:00, \8000) |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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