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水 落 山
637M
언제 1987.3.29 (일) 맑음
누구랑 정재식, 홍만식 - 셋이서
갈때 영등포 전철역(9:10발) - 망월사역(10:20착, \400)
어디로 석림사 입구 - 석림사(10:50) 교인들외에 등산객은 별로 없음
합수점 - 계곡이 좋다. 여름 야영지or 야유회
정상 - 힘겨운 등반, 수건 사용 필요, 조망이 좋다
일봉 - 봉우리들을 모두 밟으면 더위를 잊게됨
용굴암 - 인파적고 식수있음
학림사 - 우물에서 식수 준비, 공동 묘지에서 중식
상계동 - 15:40착
약 10KM이상, 5:00경과
올때 학림사 입구(상계동) - 청량리(시내 253번, 253-1번)
   

잃어버린 사랑을 돌이켜 보게되는 산행이었다.
합수점이후 일행과 헤어져 서로 다른 코스로 접어들었다. 푸르른 하늘을 홀로 바라보며, 사랑을 추억속에 챙겨넣고, 흐르는 땀을 닦아내며 올라선 정상은 천지간에 닿은 '실연'을 달래 주고 있었다.

정상에서 오봉으로부터 일봉까지 시원하고 장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약도

85.7월의 대청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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