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道 峰 山
740M
언제 1987.4.12 (일) 맑음, 바람
누구랑 정재식, 홍만식 - 셋이서
갈때 영등포 전철역(9:00) - 망월사역(10:40, \400)
어디로 망월사역 - 네명 산행 계획중 최근기 불참
포대봉 - 여러 코스중 망월사전 왼쪽 코스. 한적함.(12:30)
정상 - 포대 능선에 많은 인파, 바람이 꽤 분다.(13:10)
불성암 - 중식(계란, 과자등, 12:40~13:10)
도봉산 구조대 - 바로 아래 식수(14:00~15:40)
도봉산 입구(16:30)
약12KM, 6:00경과
올때 도봉산역(16:40, \350) - 시내 19번, 좌석 2번
   

날씨가 많이 풀려 행락객들이 분주한 계절이 되었다. 지난주 보다 두배나 많은 인파가 산을 찾았다.
올라갈때에는 눈꼴 사나운일은 없었으나 도봉동 유원지에는 술마시고, 싸우고, 춤추고, 노래하고, 남녀노소 구분없이...
행락철에는 유원지쪽 코스로는 하산을 피하거나 교외로 산행지를 선택해야겠다.

맑은 날씨였으나 바람이 불어서 약간 쌀쌀했다.
포대 능선에는 항상 일렬로 줄서서 간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 모두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하산시에 장애인 학생들이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목발을 짚고 내려가는 것을 보았는데 너무 안타까웠다.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다.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약도

86.7지리산 반야봉을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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