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道 峰 山
740M
언제 1987.5.5 (화) 맑음, 가끔 강풍
누구랑 정재식, 김남수 - 셋이서
갈때 영등포 전철역(9:30) - 도봉산역(11:00, \350)
어디로 도봉산 입구 - 많은 행락 인파
정상 - 새로운 코스 숙지. 남수의 대담한 등반(12:50)
중식 - 맑은 계곡수로 식사.(15:00~16:10)
망월사역 (16:50)
약 10KM, 6:00경과
올때 망월사역(16:50) - 신설동
 

점차 더워지는 날씨로 산행시 수통에 물을 채워넣어 다녀야겠다. 오늘은 전에 북한산에 오른 멤버들이 다시 모여 도봉산을 오른다.
모처럼 만난 남수는 재미있는 농담도 잘하고... 우리는 모두 즐거워 했다.

정상은 여자뿐아니라 보통 남자들도 오르기 위험한데, 재식이와 밀고 당기고 하여 함께 오를 수 있었다. 대단한 남수! (남수는 참 귀엽고 센스도 만점이다)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상쾌하고 더이상 바랄래야 바랄 수 없는 행복한 순간이다. 자연과 일심 동체가 되어 함께 호흡할때...
我卽山, 山卽我...

중식때 버섯 참치찌게와 재식이 따온 드릅 나물이 맛은 일품이었다.

약도

86.7지리산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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