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장비로
암 벽 등 반
선등자
후등자
하강
암벽등반  기본장비  매듭법  진달래길

바위에 불규칙하게 있는 갈라진 틈이나 튀어나온 부분을 손과 발을 사용하여 오르는 행위를간단하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암벽에 오르기 위해서는 우선, 정신 무장이 필요합니다. 추락의 공포를 이겨내야 하겠지요? 또한 손과 발의 조화, 힘의 균형과 안배를 위해선 기초 체력 훈련도 필요 합니다.

등반의 기본은 "3점지지"인데 3점지지란 네곳(두손과 두발)의 지지점중에서 세곳을 지지하고 나머지 하나를 이동하는 것을 말하며, 이것을 반복하여 바위에 오르는 것을 암벽등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암벽장비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면 쉬운곳 부터 오를 수가 있답니다. 암벽장비는 안전하게 바위에 오르기위해선 꼭 필요한것 입니다. 장비도 없이 바위에 오른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겠지요.

등반 방식은 2인 이상이 한조가 되어서 가장 앞사람(선등자)이 먼저 확보물을 설치하며 뒷사람(후등자)의 확보(빌레이)를 받으면서 올라갑니다. 선등자의 등반이 끝나면 후등자의 확보를 보며 등반하도록 합니다. 후등자는 선등자가 설치한 확보물들을 회수하면서 오릅니다.
등반후에는 걸어서 내려올 수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럴때에는 하강을 해야합니다. 하강은 하강용 피톤(없을경우엔 나무, 슬링등)에 두줄로 하강기를 사용하여 내려온후 한쪽줄을 잡아당겨 회수를 합니다.

오른다는 것은 오른만큼의 추락의 위험 부담이 따르게 마련인데 바닥까지 떨어진다면 사고를 당할 수 밖에 없지요. 그 추락의 거리를 좁히고 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장치로서 장비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장비를 100%과신해서도 안돼지만 똑같은 장비라하더라도 사용자에 의하여 그 장비는 안전장비로서 가치를 발휘하므로 장비를 어떻게 얼마나 숙지하여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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