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법으로
기 본 장 비
줄(자일,로프)
안전벨트
암벽화
하강기
카라비나
퀵드로우
볼트(고정확보물)
캠너트(유동확보물)
확보물
헬멧
암벽등반  기본장비  매듭법  진달래길

암벽등반을 하기위한 장비에는 공동장비와 개인장비가 있는데 최소한의 공동장비에는 줄(자일, 로프)이 필요하고 개인장비로는 안전벨트, 암벽화, 하강기, 카라비나, 슬링, 확보물, 헬멧등이 필요합니다.

줄은 "생명줄"이라고도 하는데 그만큼 등반에 있어서 필수적이고 중요한 장비입니다. 등반자의 추락을 잡아주고 하강시에도 꼭 필요합니다.
줄은 어느정도 기간만큼 사용하면 사용빈도나 횟수, 암질, 충격등에 따라 교환해주어야하는데 외피에 부푸러기가 많이 일어난 경우, 색이 많이 변색했을 경우, 손상됐을 경우, 외피는 멀쩡해도 손으로 쭈욱 쓸었을때 내피가 고르지않을 경우에는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종류는 굵기와 길이, 용도에 따라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굵기는 10~11mm, 길이는 45~50M를 주로 사용하며, 방수용은 겨울에 빙벽용으로 흔히 사용합니다.

안전벨트가 없이 줄만 허리에 묶고 등반중에 추락한다면 허리가 성하지 않겠지요? 추락시에도 안전하게 몸을 보호해주는 것이 안전벨트입니다.
벨트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허리와 허벅지에 벨트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장시간 등반하는 경우에는 허리에 통증이 오는 벨트도 있으니 자신의 몸에 알맞는 벨트를 선택하기 바랍니다. 허리벨트가 두껍고, 조작이 간편하며, 자신의 몸무게에 맞는것을 추천합니다.

암벽화는 예전엔 보통 한켤레로 전천후로 신었는데 요즈음은 세월이 흐를 수록 다양한 기능과 모델이 각양각색으로 출시되고 기능에 따른 암벽화를 여러켤레 소지하는 클라이머들도 많아졌습니다.
종류에는 자연암장용과 인공암장용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암장에서도 슬랩, 페이스, 릿지등 바위의 암질과 모양에 따라 다르죠.
암벽화를 처음 구입하시는 초보님은 전천후 한켤레면 되지만 일반 신발의 크기에 5~15mm작은 것을 구입해야 합니다.
신발이 커서 발가락이 안에서 움직거리면 작은(미세한) 홀드를 밟았을때 홀드의 역활을 할 수 없으며 신발이 너무 작으면 통증 때문에 장시간동안 신고서 등반을 할 수 없습니다.

하강기는 하강할때 이외에도 등반자의 확보(빌레이)를 볼때도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하강기하면 "8자"라는 말이 생략된 뜻으로 흔히들 말하듯이 하강기의 대표는 8자하강기입니다. 그외에도 변형8자하강기, 튜브하강기, 로보트하강기등이 있습니다.

카라비나는 등반 전반에 걸쳐 감초노릇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죠.
종류와 크기는 천차만별인데 크게는 잠금형(링형), 일반형이 있으며 잠금형은 확보나 하강시에 주로 사용하므로 2개 정도면 됩니다.

슬링도 감초역활을 하는 유용한 장비입니다. 소모성 장비이므로 수시로 사용할 수 있게 주로 어깨에 걸치는데 확보시에 기존의 오래되어서 낡은 슬링은 교체 해주어야합니다.
종류로는 테이프형과 코드형이 있는데 각각 폭과 지름에 따라 다양하며 색상도 화려한 것이 많습니다. 자신의 확보줄, 장비간의 연결, 나무 혹은 암각등에 확보시, 확보물 설치시에 주로 사용합니다.
퀵드로우는 테이프슬링을 작게 묶어서 대신 상용할 수 있으며, 카라비나 두개를 퀵드로우에 연결하여 등반시에 확보물과 자일의 중매역활을 해서 등반자가 자일의 저항을 덜받아 등반이 쉽도록 합니다.

확보물은 고정식(볼트, 하켄등)과 유동식(프렌드, 너트등)이 있는데 볼트, 하켄등은 크랙이 없는 슬랩이나 페이스에 초등자들이 이미 설치해 놓았으므로 후에 새로운 길을 만든다든지, 기존 코스의 확보물이 오래되어 교체해야 할 경우에 필요합니다.
프렌드나 너트류도 주로 선등자들이 지참하므로 초보님들은 후에 필요할 겁니다. 우선은 사용법을 숙지해야합니다. 확보물이야말로 사용자가 얼마만큼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헬멧은 모양과 색깔이 여러가지 있는데 낙석이나 추락시에 머리를 보호합니다.
빙벽등반시에는 착용자가 많은데 반해서 암벽등반시에는 미착용자가 많습니다. 빙장에서는 낙빙맞을 확율이 높고 암장에서는 "설마 내가?"라고 생각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유능한 클라이머가 암장에서 낙석으로 사망한 사고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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